김예정의 say
아무리 멀고 험한 길 이라도 그 길은 우리가 처음 가는 길이 아니며
주님이 손 잡아 주시면 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 길 역시 거뜬히 갈 수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저와 여러분을 생명처럼 사랑하시는 주님이 함께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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