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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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충권 14:56|facebook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께서 오직 사랑하라 하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지금은 우리와 성령으로 함께 하시사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의 양을 먹이라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믿음은 죄인 중의 죄인인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모진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감격으로 다가오며

  은혜로운 감사의 눈물이 샘 솟듯 나며,

   

  주를 주인 삼고 죽으나 사나

  주를 사랑하며 주의 명령을 행하는 것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자녀는 부모의 명령을 지킵니다.

  부모의 말씀을 잘 따르면 복이 오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따르는 자는

  형통함의 축복으로 갑니다.

   

  십자가로,

  오직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킬 수 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