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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3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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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9.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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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사랑만이 믿음을 믿음되게 하시며 축복으로 가게 하십니다 ^^꼭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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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에 닻을 내립니다 *

         자녀의 아픔에

    귀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 세상 거친 소음에도

    자녀의 작은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죠.

     

    어느 순간에도

    주님은 잠들지 않으시고

    노심초사하시는 그 마음

    우린 감당할 길 없네!

     

    버거운 길 갈 때에도

    주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와 하나 되어

    산을 넘고 넘었죠.

     

    삶의 의미는 주로 인함이라.

    아침이 기쁜 건 주로 인함이라.

    땀 흘릴 이유도 주로 인함이라.

     

    주가 계시지 않으시면

    세상은 살 수가 없으리!

     

    공기가 다 사라져버린 듯한

    공허가 다시 밀려오고

    시간도 멈춰버릴 것이다.

     

    우린 다시 싸움을 시작하고

    그리하여 멸망할 것이요

    영 벌에 치를 떨 것이요

    지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것이다  

     

    두 손 모으고 불러보는 그 이름!

    온 마음을 모으고 불러보는 그 이름! 

    향긋한 은혜의 그 이름 예수!

    그 이름에 닻을 내립니다.

     

    주로 하나 되고

    주로 단순화되고

    주로 정리되는

    참 평안의 항구에 닻을 내리었네!

     

    당신은 축복의 항구

    당신은 축복의 실마리

    영광과 존귀와 찬양

    예수께 드립니다.

     

    주의 평강이 내리는 바다 위에  

    은혜의 빛이 쏟아지네!

    평안의 빛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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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자

    찬바람에 떨며

    비바람을 맞으며

    고귀한 자녀가 잉태됩니다.

     

    날마다 주를 위해 죽고

    날마다 주를 위해 태어나고

    날마다 주의 명령을 지키고

    날마다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로 승리하리.

     

    십일조를 드려서

    주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축복의 씨앗으로 삼아

    풍성한 은혜가 우리 위에 임하게 하리.

     

    가장 힘들고 지칠 때는

    하나님을 만날 때

    주의 손길이 한 번만 지나가도 역사가 바뀐다.

     

    우리 개인은 말할 것도 없이

    승리의 삶으로 바뀐다.

     

    먹고사는 문제,

    병 고치는 것,

    천국 가는 것,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몸을 온전히 맡기고

    주 만 바라보고 가노라면,

    주께서 온전히 승리의 길 위에 서게 하시리!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나니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라!

     

    믿고 기도만 하면

    주께서 이루시리라!

     

    믿고 기도하여 병이 나았고  

    형통의 길 위에 섰고

    가족의 믿음이 굳어졌고

    이웃의 아픔이 나아졌다.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지금도 애타하시며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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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당신이 계심으로

    의미 있는 아침이 오죠.

     

    당신의 무한하심으로

    사랑을 알았죠.

     

    당신의 나라로 가기 원해

    당신을 바라보았죠.

     

    당신은 그런 나에게

    가오시죠.

     

    당신은 나의 기쁨이죠.

    당신은 나의 전부이신 거죠

     

    당신은 나의 손을 잡고

    당신의 나라로 이끌어 가고 계시죠.

     

    당신은 사랑이신 거죠

    당신은 나의 전부이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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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아픔에 
    귀 기울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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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작은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죠.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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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잊었는가?

    다윗도 있고 모세도 있는데,

    왜 예수 십자가를 잊었는가?

    골고다의 붉은 피가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왜 나를 잊고 사느냐?

    왜 나를 지식으로만 대하느냐?

    어느 숲에서 길을 잃었느냐?

    비단길을 찾느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처럼

    무덤덤해지느냐?

    시리고 시린 겨울이 닥쳐와야

    십자가를 잡겠느냐?

    주님의 슬픈 얼굴,

    호수에 비춰보아도

    보는 이 없어

    하늘을 바라보며 울부짖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