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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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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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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심는 자도 있고
    그 나무에 쉼을 얻는 자도 있습니다
    남을 위한 삶은
    아름답습니다
    예수를 위한 삶은
    가장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