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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처녀로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3. 2. 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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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하는 자는
아름다움이라
복의 사람이어라
지혜로운 처녀로다.

주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
우리 모두다 부활할 시간이라


우리도 주의 날개로 날아 보자.
임 계신 곳까지.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기회가 있을 때 날아보자


임이 우시고 계시며
또 오시고 계십니다.

피 흘림을 비웃고 있는 자
화가 클 것이며
지금이 아니면 이미 기회가 없으리.

 
축복의 근원을 의지하는 자
그 복이 클 것이라

주를 위해, 이웃을 위해
결단하는 자
그 복이 클 것이라

사랑은 사랑이라 중에서
/박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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