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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예수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7. 11. 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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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예수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13:16


오직 선함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잊지말고 그 뜻을 행하라 하십니다.

그 뜻은 죽은 상태로 있지 말고 일어나 생명을 행하라 하십니다.

쉬지말고 예수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내가 전심으로 진실하게 십자가를 구하며 나아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복된 기도입니다.

우리는 늘 회개의 촛불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회개의 촛불이 꺼져버리면 암흑으로 다시 돌아가서 죽은 자가 됩니다.

오직 산자의 하나님입니다. 이땅에서 살아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생명은 우리의 십자가 뿐입니다.

회개의 촛불이 타고 있을 때만 십자가가 필요한 것

이기에 회개할 때만 생명이 됩니다. 내가 이제 의롭다 생각되면 교만입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고 생각되면 곧 죽음입니다. 구원의 길을 잘 찾아서

갈 수있게 하는 것은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가진 등잔에 기름은 십자가의 회개와 그 감동으로 인한 사랑입니다.

천국의 길은 십자가의 회개로 찾습니다. 온전한 것은 십자가 뿐입니다.

설교가 십자가로 시작하여 십자가로 끝이나면 온전합니다.

십자가 없는 설교는 어둠입니다. 반드시 분별해야 삽니다.

영문 밖에 나아가면 선한 양심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선한 양심은 십자가로 감동되어 주 만을 위해,

주의 방법으로 만 나아가는 자입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양심을 갖어야지

하나님께서 우리도 아들 삼아주십니다. 무조건 하나님 아버지

부른다고 기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선한 양심을 가진

 아들의 신분으로 구하면 주께서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영원한 언약의 피가 우리를 살립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반드시

언약의 십자가로 반드시 감동되어야 주를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생기고

주를 위해 주의 방법으로 살아낼 수가 있습니다.

평생을 자기 복을 위해 교회 안에서 주의 일을 해도 주님의 일이 아니게 됩니다.

평생을 목회를 해도 자기를 위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하면 하나님께서 모르십니다.

신학을 해도 십자가 없는 신학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갈 뿐 입니다.

나의 자아를 죽이고 사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감동 뿐이 없습니다.

늘 회개의 촛불이 켜져 있어, 늘 주와 동행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ㅡ 오늘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원교회 목사,저서:예수의 날개를 펴라,한국문인협회시인,

기독교작가협회시인,자살방지협회생명존중교육사,백석실천신학,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졸업,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원 명예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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