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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덕으로 살아내면 복이 있습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7. 11.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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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덕으로 살아내면 복이 있습니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베드로후서1:11

정욕을 따르지 않이 하고 거룩한 성품에 참여한 자로 믿음의 덕으로

살아내면 복이 있습니다. 이 민족이 예수그리스도를 부르게 하옵소서.

한반도가 예수그리스도를 부릅니다. 믿음의 덕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땅 한반도 되게 하옵소서. 덕의 절제를 배우면 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덕이 있습니다. 보배롭고 큰신

약속이 우리안에 십자가로 반드시 이루어지면 신성한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주의 온전하심, 주의 광활하심,

주의 오래 참으심을 알게하여 주옵소서. 주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길은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모든 복의 소식은 그곳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십자가 안에 거하여 주를 위하여 살아가면 주의 동행하심,

성령의 충만하심이 시작되어 구하는 것 마다 주십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루리라.

우리는 오직 십자가를 구합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한 영원하신 큰 약속 그것은

큰 사랑 이였습니다. 함께하는 것 만이 사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는 이미 거룩한 성품에 참여한 자입니다.

다른 어떤 것에도 취해서 살지 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취해서 살면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아들되어 주와 함께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오늘 새벽예배 중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원교회 목사,저서:예수의 날개를 펴라,한국문인협회시인,

기독교작가협회시인,자살방지협회생명존중교육사,백석실천신학,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졸업,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원 명예신학박사,대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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