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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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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8. 1. 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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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3:2,1-25. 오직 우리가 생각하고 따라갈 것은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십자가 있으면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먼저 말씀을 날마다 주십니다. 믿음의 법칙입니다. 다른 것이 중요하다 말하는 사람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이땅에서 살고 죽는 것보다 절실합니다. 온전한 믿음이 아니면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듯이 사탄도 있고 사탄이 형벌당할 지옥도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께 충성을 다함으로 살아서 하나님계시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복입니다. 천국까지 온전히 돌보야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복은 반드시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하여야 가능합니다. 나를 위하여 죽어주신 주님의 사랑하심과 탄식하심을 느낄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있으면 바로 주를 위해서 살며 말씀을 지키는 능력이 발휘됩니다. 바로 생생히 살아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5-6. 사탄의 무기가 탐심을 자극하고 십자가의 사랑을 느까지 못하도록 막는 것에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탐심을 이기는 길은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그것은 주를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그 사랑 있으면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길로만 달려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셔ㆍ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