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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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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8. 3. 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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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3,1-22 우리는 진리의 영의 분별의 눈을 가져야합니다. 세상에는 거짓교사들이 더 많습니다. 탐심의 그릇된 눈을 가진 교사들이 많음을 알아야합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을 보면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주 예수를 위해 온전한 충성을 드리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를 위해 살지 못하면 주의 말씀을 알지 못하므로 지킬 수도 없고 누구도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나를 가르쳐 눈을 밝게 해야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온전한 회개를 열어야합니다.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설교가 아닙니다. 땅의 복 설교는 설교가 아니고 탐심의 적그리스도 짓입니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탐심입니다. 분별해야 복을 입고 살아납니다. 우리의 생각을 멈추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바라고 원하면 기도가 이루어지며 비로소 말씀이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멈추어야 주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14 넘어지게 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자기도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천국에 못 들어가게 막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거짓교사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진실로 첫사랑을 입지 않았다면 주를 아직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오실 수가 없는 심령을 가진 것입니다. 온전한 회개, 즉 생명얻는 회개가 있어야 첫사랑에 대해서 비로소 눈을 뜹니다. 진실로 알면 지킬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오직 주를 위해 잠에서 일어나셨나요? 지금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자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쏟아부으셨습니다. 이제 우리차례입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서 주를 위한 삶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복된 삶이 시작됩니다.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