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1-18 오직 주를 부릅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자가 가장 복 받은 자입니다. 이기도로 성령충만합니다. 이기도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우리와 함께 살아 가시기를 소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며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가르쳐 행하여야 합니다. 그 외에는 복이 없습니다. 온전한 동행은 사랑을 주고받아서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주와 함께 살아가면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주와 함께 이땅에 죽어가는 이웃들을 살려내서 함께 죽지 말고 생명으로 살아가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해치는 자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담대하게 달려갈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8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달려갈 길을 온전히 걸어가셨습니다.우리가 태어난 목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왜 사는 가? 그 답은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유도 하나님이며 살아가는 목적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이 목적대로 살아가면 복을 받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13 하나님의 소원은 흠이 없고 순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죽도록 충성하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외는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시니 우리도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이방인의 사도로 주신 사도 바울처럼 달려가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