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58,27-58 적극적인 사랑을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적극적인 사랑 없이는 상이 없다 하십니다. 상이 없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온전히 행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악을 행하는 비참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말씀을 등한히 여기는 벌을 받기 전에 깨어서 기도드려야 합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43-44 구약은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지만 신약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구하고자 하는자들에게 주며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까지라도 가라고 하십니다. 고발하는 자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싸우지 말고 주라고 하십니다. 마음 속에 음욕을 품지 말라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는데 어찌 우리의 마음을 더러움에 두겠습니까? 착한 행실에 두어야 합니다.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고 말씀하십니다. 음행한 이유없이 이혼하지 말라하십니다. 맹세하지 말고 아멘하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6 반드시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를 비난하는 자들을 품는 것이 복이 됩니다. 나를 욕하고 때리는 자를 용서하고 품어라고 하십니다.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41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들에게 따라 가라고 하십니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일은 절대로 할 수 없지만 도움을 청하는 것을 외면하지 말라하시는 것입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38-39 구약은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라 하지만 신약은 대적하지 말라고 하시고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주께서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해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복을 빌었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해하는 자들을 사랑해야 복이 있습니다. 우리를 박해할 때 참아야 합니다. 욕을 하고 때릴 때 그냥 맞아라고 하십니다. 모욕을 당하라고 하십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서로 물고 뜯고 싸워야 합니다. 싸우면 복이 없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할 때 참으면 구원이 있읍니다. 그러나 똑같이 대적해 버리고 나면 구원은 없습니다.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그 행하지 못한 그 말씀에 의해서 베임을 당하여 지옥 심판에 처해 집니다. 온전한 사랑을 행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우리는 할수없으되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가 있다하시므로 주라하십니다. 주면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신다 하십니다. 그 온전하신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언제 어디서나 주를 믿는 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0) | 2018.07.19 |
---|---|
원수를 사랑한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0) | 2018.07.18 |
착한 행실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0) | 2018.07.16 |
지옥은 절대 안됩니다. (0) | 2018.07.14 |
진정성 있는 믿음만이 축복입니다.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