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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8. 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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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9, 1-47 십자가의 사랑에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지 못 하고는 아무 믿음도 없고 서로 영광을 취하는 것 뿐입니다. 주를 진정으로는 원하지 않으면 그저 병 고침만 바라고 그저 문제해결만 바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지옥의 강이 가로막고 있음을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지옥의 강을 예수그리스도로 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지옥의 강에 빠져서 나오지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살립니다. 그 첫사랑을 깨달아 우리 마음 속에 주가 계셔야 합니다. 온전히 변화를 받아서 주를 기뻐하는 마음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절실하게 주만을 찾으면 됩니다. 어찌하든지 구원을 이루게만 하옵소서.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층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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