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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복을 받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8.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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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24:35,13-38 우리의 느낌, 우리의 감정은 반드시 말씀으로 통제가 되어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말씀을 지켜려 쉼없이 기도하는 자에게 영광으로 오십니다. 오시면 우리의 심령은 가난하게 됩니다.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를 위하는 마음만 있고 나를 위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한 것입니다. 그 충만한 복을 받으십시오.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이 반드시 되어야 믿음입니다. 주께서 나의 전부가 되어야 믿음입니다.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전부의 사랑을 다 주셨습니다. 신부는 신랑만 알고 신랑만을 원하여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신부는 제자의 삶입니다. 그 복을 받으십시오. 그 누구나 성도이면 신부이어야 합니다. 모든 말씀을 지켜행하면 신부입니다. 제자입니다.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면 그 살아내지 못한 말씀이 우리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말씀을 지켜내야 주를 배반하지 않게 됩니다. 베드로는 주를 세번 부인했지만 우리는 백만 번도 더 주를 부인했습니다. 아니 한 번도 주를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계속 부인하는 인생을 살아 온 것입니다. 주여 우리는 죄인입니다.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를 반듯이 온전하게 영접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따라가면 동행해주십니다. 쉼없이 기도하고 따라가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축복이 임하십니다. 이 복을 받으십시오. 서로 사랑하려면 주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때 가능합니다. 주의 도움없이 누구를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은 구원의 길입니다. 서로 도우며 구원의 길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오직 주만을 온전히 사랑할 때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함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아니시면 하나님께서 계시시 않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십자가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없이 하나님을 절대로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복을 입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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