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1-12 이 땅이 믿음의 길을 잃었습니다. 이 땅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외면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모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문제입니다. 내 안에 문제를 찾아낸 자는 복이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5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만 가득합니다. 나의 탐심으로만 가득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십자가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살리시겠다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살아서 이웃을 살리려 나아가야 믿음입니다. 구원의 길은 십자가 뿐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없으면 말씀도 없습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불행으로 내려갑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습니다. 반드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내야 합니다. 십자가 없으면 나도 죽고 가족도 죽고 우리 이웃들도 다 죽습니다. 바로 내가 반드시 살아야 내 가족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온전히 알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모르면, 없는 믿음을 있다하고 없는 구원을 받았다고 속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무시하고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무슨 복이 있겠습니까? 천국도 믿지 않고 지옥이 있는 것을 무시합니다. 그래서 두렵고 떨림이 들지 않아서 세상으로 방종합니다. 방종은 지옥입니다. 어찌 이 땅에 온 보람없이 지옥 형장으로 내려간 단 말입니까? 우리는 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경외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말씀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말씀 외에는 그리스도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쉬지 않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불러야 믿음입니다. 온전하고 풍성한 믿음의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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