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20,13-20 보물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사랑의 창조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온유입니다. 이 우주가 그 사랑의 증거입니다. 사랑의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이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심중에 가득하신 것은 사랑이십니다. 그 첫사랑, 그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면 우리도 제자가 됩니다. 진실로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의 생명임을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이것만은 영원히 간직해야 합니다. 오직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것 뿐이 없습니다. 그래야 죄가 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행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피와 살을 증거하라 명하셨습니다. 성찬식에 온전히 참여한 사람을 사도바울입니다. 성찬식은 첫사랑을 가진 신부들이 피와 살을 되세기며 마음을 주께 드리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마음을 얻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성찬을 기념하라하신 것입니다. 매일 이라도 성찬식을 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을 설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보물인 줄을 아직도 깨닫지 못 했으면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말씀 속에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살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것을 소원하시면 깨닫게 됩니다. 사도바울의 서신서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 계시록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먹고 살아라고 주신 것입니다. 지키야 할 말씀이 신약입니다. "가르쳐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가르쳐 지킬 때 성령 충만합니다. 가르쳐 지킬 때 주께서 동행해주십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인 신약을 가르쳐 지킬 때에 진정한 복이 옵니다. 이 풍성한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