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11. 2. 07:42

본문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 5:8,1-28 우리도 사도행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처럼 바뀌어야 믿음입니다. 믿음은 지독한 보수이여야 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오직 예수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는 오직 십자가이었습니다. 오직 피와 살을 증거하는 믿음을 가졌고 피와 살을 그리스와 마게도냐에 전하였습니다. 그들이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피와 살이 있었기 때문에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그들의 소원이 땅이 아니고 그리스도로 바뀐 것입니다. 이것만 성령충만입니다. 신랑의 신부로만 살기를 소원이 하십니까? 그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가 되었고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서 피와 살을 전하는 거룩한 길을 이미 가고 있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온전해야 합니다. 믿음은 반드시 지독한 보수이어야 합니다. 중세시대 마틴루터가 살아 있어서 꺼져있는 믿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우리의 생각보다 강합니다. 탐심과 교만으로 우리들을 공격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교만과 탐심은 오직 십자가의 피와 살로만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탐욕과 교만이 그리스도의 대적입니다.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요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나의 욕심과 교만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나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저버리고 배반합니다. 그래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반드시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사탄의 감옥입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살아서 반드시 주의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신랑의 프로포즈를 받으십시오. 신부들은 구약에서 살지 않습니다. 신부들은 그리스도의 피와 살만 전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거룩한 신부가 확실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믿음의 지독한 보수이셨고 그렇게 행했습니다. 온전한 것을 진심으로 잡고자하는 사람들은 오직 피와 살을 증거합니다. 우리처럼 성찬식도 기뻐하지 않으면서 무슨 성령충만이 있겠습니까? 성찬식은 예배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10 오직 주와 함께하는 것이 소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랑만 기뻐하는 신부이고 성도이고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런 아들의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