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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11. 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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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디모데전서 3:9,1-16 믿음을 온전하게 하옵소서. 오직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직분은 아들의 직분입니다. 제자의 직분으로 나아가면 온전합니다. 나의 마음의 소원이 그리스도의 제자이면 온전합니다. 우리 자신이 생명이 되기를 소원하면 비로소 온전한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생명과 사망으로 나뉘어집니다. 죄는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신약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반드시 신약의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켜야 죄가 없어집니다. 상이 있어야 죄가 없어집니다. 부름의 상이 없는데 어찌 혼인잔치가 되겠습니까?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하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12:14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지 믿음입니다. 거룩함이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여 생명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는 자가 되면 복이 있습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면 죄가 없어집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한 자가 온전한 믿음를 소유한 자입니다. 거룩이란 제자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룩이란 죄가 없는 상태이며 심령이 가난한 상태이며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서 애타게 그리스도의 말씀을 구하여 실천하는 상태입니다. 거룩이란 분부하신 신약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자입니다. 죄는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온전하길 기도하십시오. 지옥은 반듯이 있습니다.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십시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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