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디모데전서 5:24,1-25 날마다 사순절이 되고, 날마다 부활절이 되어야 생명이 됩니다. 날마다 십자가의 피와 살이 있어야 합니다. 피와 살을 증거하지 못하면 내 안에 정욕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찬식이 없는 이들은 세상의 것을 전합니다. 자가의 죄를 전하다 끝내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습니다.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기쁨으로 그리스도만을 따라갈 수있는 마음을 얻는 것을 회개라 합니다. 온전한 회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회심을 찾아 보기가 힘이 듭니다. 과연 누가 온전한 회심을 한 것입니까? 사도바울입니다. 회심한 이후에는 죽으나 사나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방법으로만 살아 냈습니다. 믿음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믿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면 깨어서 행동하는 믿음이 됩니다. 진정한 마음이 되면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되어서 생명의 길을 갑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동행을 구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구하고 두드리고 찾아서 지킵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길을 찾습니다. 가슴 속에 십자가의 피가 살아 있어서 하나님의 첫 사랑을 가진 자가 되어 제자로 살아갑니다. 죄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마음을 다하여 세상을 사랑한 것입니다. 바로 세상과 벗한 것이 죄가 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하면 말씀을 알 수도 없고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첫 사랑 없는 심판을 받습니다. 반드시 지옥의 심판은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반드시 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지 아니 하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돌이켜야 심판을 면합니다. 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는 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행하는 길 뿐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처럼만 살아가면 됩니다. 축복의 길을 따라사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 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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