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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행실을 회개하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12.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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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6:12 우리는 오직 주만을 사랑합니다. 믿음은 주님만 온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에 축복을 받아라는 죽은 행실은 없어져야 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세상을 멀리하고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돌로 맞고 로마까지 죽으러 나아갔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미 세상의 신이 탐심과 교만으로 장악했습니다. 세상의 신에 하수신이 되면 큰 일입니다. 사탄의 종이 되면 최악입니다. 세상은 음녀입니다. 세상과 벗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하십니다. 믿음은 소원의 결국입니다. 내가 결국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이 겨우 세상이면 가장 비참한 최후가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만을 사랑하게 되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이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러면 분부하신 말씀을 기뻐하고 소원하게 되며 생명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목표와 꿈이 달라집니다. 꿈이 달라져야 합니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믿음입니다. 오직 천국의 가치관으로 바뀌어야 복이 옵니다. 축복은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아버지의 소원을 이어받아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죽은 행실을 버리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를 위한 노래를 버리고 주를 위한 생명의 노래를 부를 때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참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처럼, 제자들 처럼 우리도 참아내야 합니다. 참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세상이 어떠하드라도 주를 찬양하고 주를 부르면 반드시 축복을 주십니다. 이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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