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결한 삶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12. 26. 07:40

본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반드시 정결의식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정결하라는 것은 오직 주만을 부르고 두드리고 찾고 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만을 구하는 것은 주를 위하여 살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2 피흘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룩한 성찬식으로 날마다 걸어가는 자는 정결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의 일로 자기 자신을 위한 길로 걸어갈 때는 피가 없는 암흑으로 가는 것입니다. 구약의 피의 제사는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옛법입니다. 그 예법으로는 양심이 변화되지 못하여 죄사함이 없었습니다. 그 옛법으로는 우리들의 양심이 온전히 변화하지 못하여서 바알을 섬기고 세상을 섬겨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짖을 하였지만 이제는 양심이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뿌림이 있어서 우리도 주를 위한 생명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성찬식의 정결예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전하는 것이 정결예식입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반드시 피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은 정결예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먼저하셨고 그 다음은 제자들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도 해야 합니다. 주를 기뻐하는 자들에게 오셔서 정결한 교회로 삼으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소로 들어가셨기에 우리도 성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살면 정결하게 됩니다. 아멘 새벽예배 예배말씀 중에서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성령의 법  (0) 2018.12.29
아빠 아버지  (0) 2018.12.28
우리 기쁜 성탄  (0) 2018.12.25
날마다 성탄  (0) 2018.12.25
죽은 행실을 회개하자  (0) 2018.12.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