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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평안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1. 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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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 그리스도의 긍휼함이 차고 넘치면 우리도 긍휼함을 나눠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십자가의 사랑이 가득차면 우리도 그 첫사랑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선함으로 가득차면 선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믿음입니다. 복음은 주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살 길입니다. 사도바울께서 전하신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전하면 복음이 전해집니다. 우리가 날마다 아침을 깨워서 찾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만왕의 왕을 찾으면 반드시 축복함으로 갚아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지 않는 모든 것이 어둠이며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함이 소원이 되지 못하고 세상성공이 소원이 되면 어둠이며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반듯이 축복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드려야 할 것은 정욕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하심 입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진리로 보혜사로 오셔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세상성공을 구하면 진노를 구하게 되서 지옥의 심판으로 내려 갑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복을 알면 참으로 안전합니다. 해가 되는 기도를 드리지 말고 오직 축복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삽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이기 때문입니다. 주만 계시면 영원히 평안합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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