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21:13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사도바울께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제들들은, 신부들은 묵묵히 신랑의 사랑을 행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세상을 이제 부인해야 할 때입니다.
믿음은 말이 아니고 순종입니다. 진짜 믿으면 행합니다. 죽는 것이 축복임을 압니다.
원수까지 사랑 하려면 진짜 죽는 길을 선택해야 구원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세상영광을 버립니다.
큰 차와 큰 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락한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북한 성도들의 환난은 공산당의 총칼이며
한국교회의 환란은 탐심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회에 환란은 황제를 숭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로마교회는 지옥을 선택하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선택하므로 순교하였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두가지 지옥 아니면 천국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고 나 잘되는 것을 선태할 것인지
나는 죽고 망하여도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대로 살 것을 선택할 것인지.
날마다 아침을 깨워서 주를 부르시고 말씀대로 살기위해 기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십시오. 제자들의 사는 목적은 오직 복음과 구제입니다. 이 제자의 복을 입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 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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