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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룩한 신부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1. 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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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하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진실로 간절하게 예수님의 동행하심을 날마다 기도하셔야만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온전한 회개, 온전한 거듭남입니다

완전하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가치관이 온전히 변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처럼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자기 소유를 팔아서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사용하며 모든 것을 다하여 살아내는 것입니다.

즉 성령충만 은혜충만 기도충만 사랑충만 복음충만으로 살아갑니다.

등잔의 성령의 기름이 가득하고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을 받으셔야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여 동행만 하여주옵소서. 이 기도를 쉬지 않고 드립니다.

이제는 믿고 싶은 분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요, 믿고 따라가는 분도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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