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 박충권
우리는 실수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필요하나 봅니다.
큰 실수, 작은 실수로 가족과 이웃에
아픔을 주고 또 받고 살아갑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용서할 수 없고
미움이 커서 사랑할 수 없고
우리 가슴으로는 모든 것이
벅차고 응어리만 될 뿐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받아 와야 합니다.
예수님 나라의 법은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절망도, 실수도, 죄도 없습니다.
그의 사랑의 빚진 자 되어
마음대로 용서하며
평안의 굴레를 맬 수가 있습니다.
하늘의 넓은 마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우리는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오직 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지옥 불감증 (0) | 2021.01.26 |
---|---|
생명의 냄새 (0) | 2021.01.26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0) | 2021.01.25 |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0) | 2021.01.24 |
그리움의 근원 (0) | 202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