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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한 복된 삶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2. 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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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7,1-22

집과 평균이상의 월소득이 있으면 우리는 평안하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것을 원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래서 세를 놓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를 바라며 삽니다.

과연 하나님 보기시에 기뻐하실까요?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인데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이웃을 외면하고 예수님을 외면하고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들의 믿음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신부들의 목적은 신랑 뿐입니다. 아버지의 집에 사는 자의 노래는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들의 말은 오직 예수이지만 실제 마음은 세상 성공에 목이 탑니다.

안약이 없어서 눈이 병이 들었습니다. 생명의 약, 마음을 고치는 약, 순종의 약을 사서 눈에 바르시면 됩니다.

반드시 눈을 들어 믿음을 보십시오. 거듭난 사도바울을 보십시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도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일편단심으로 예수그리스도께 전심 전력하는 모습이 복된 믿음입니다. .

사탄은 잠시도 우리를 그냥 두고 보지 않고 늘 부추깁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해 주님에 의해서 오늘도 일어나 걸으시기 바랍니다.

늘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하며 또 온전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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