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믿음을 조금씩이라도 개혁하여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가르쳐 지키는 것뿐입니다.
먼저 나 자신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처음 사랑을 행하는 사랑의 믿음입니다.
죽어도 사랑을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이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지키면 이웃들도 따라서 지킵니다.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천국에서 반드시 외면당합니다.
가르쳐 지키는 자가 복중에 복입니다. 그들은 빌라델피아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을 진실로 순도 백퍼센트 사랑하는 자가 신부이고 성도입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사는 자가 성도입니다.
사도행전의 성도들이 아버지의 집에서 살면서 성령의 법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유랑하며 방탕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문을 열어야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가 됩니다.
십자가의 문을 열고 좁은 길, 생명의 길로 나오셔야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가 있습니다.
이들은 슬기로운 다섯처녀요, 등잔의 기름이 가득합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로 가르치시고 지키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위로부터 능력이 입혀질 때까지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