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주님을 만날 때 주님께서 노트 2권을 쓰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믿음의 글을 써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복음의 중심입니다. 십자가, 십자가의 사랑이 늘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면 은혜의 눈물이 흐릅니다. 날마다 글을 여러 곳에 올리며 복음을 전합니다.
하루 대략 천명 이상은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마다 굳티비 4시 40분에 설교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물질로 전합니다.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기도한 만큼, 그래서 은혜를 받은 만큼 복음을 전합니다.
기도 없이,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 고난 없이는 만나기 어려운 십자가의 주님. 그 주님을 전합니다.
시작 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보이던지 보이지 않던지 그저 가고 가는 길이 복음의 길입니다.
어찌하든지 우리도 이 길을 가야 합니다. 모습은 조금씩 달라도 결국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결국은 원수도 용서해야 하는 길입니다. 용서한 만큼 하늘에 칭찬이 쌓입니다.
주님을 위해 긍휼함을 베푼만큼, 복음을 전한 만큼 믿음의 흔적이 깊게 새겨 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인침을 받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예수님을 절실하게 부르십시오. 곧 오십니다. 오시면 온전히 살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분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울 때 주님을 부르십시오. 곧 축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면 온전해집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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