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이란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2:4

성령께서 임하시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믿으면 온전해집니다.

반드시 구하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성령님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찾는 자들에게 오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십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협력하며 선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땅의 증인이 아니며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제자로 바뀝니다. 반드시 온전해집니다. 120명 처럼 주여 오시옵소서 기도하면 오십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사도행전2:2-3

성령님께서 조용히 오십니다. 그러나 표적을 나타내며 오시기도 하십니다.

바람 소리도 내시고 불처럼 보이게도 오십니다. 혹은 비둘기처럼 오시기도 하십니다. 진짜 불이 아닙니다. 진짜 뜨거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불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니 우리가 바람에 날아가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습니다.

시내산에 하나님께서 오실 때는 연기와 나팔노리, 우레, 번개, 불로 나타내시며 오셨습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바로 제자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천국은 진짜 정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니고 성도들의 행실이 정금처럼 온전하고 진주처럼 빛이 나아한다는 뜻입니다.

12제자 처럼 온전하라. 성도는 온전한 행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온전한 행실이 있는 사람만 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흠이 없고 순전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으셔야 살아납니다.

분별이 되는 사람은 성령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분별이란 진리의 영께서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반드시 됩니다. 영과 진리는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십니다. 우리들을 위해 탄식하시며 간구해주십니다.

오직 십자가의 처음 사랑을 가진 자들에게 오십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오십니다.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그리스도의 학교에 입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을 떠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

거듭난 사도바울처럼 변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한 사람은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찾아서 동행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