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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보혈의 속죄란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8. 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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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의 보혈의 속죄란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5

에베소교회 성도들은 30년이 지난 후에 변질되어서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구원을 잃었습니다.

처음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진실로 빛의 사자들이 되라고 하십니다.

빛의 사자들은 사도행전의 거룩한 금촛대의 교회입니다. 거듭나야 금촛대의 교회가 됩니다.

금촛대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성도들입니다. 예배는 오직 십자가를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지만 지금 나를 위해 손에 발에 구멍이 뚫리신 주님를 진실로 기뻐하십니까? 감사가 넘쳐흐릅니까?

오직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서 예수님만 찾는 마음이 보배 중에 보배입니다. 오직 처음사랑은 십자가의 사랑 뿐입니다.

거듭남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하십니다. 말씀에 순종을 이루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회개는 곧 거듭남입니다. 복 중에 가장 큰 복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 형상이 들어나면 비로소 선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가 사해진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가르쳐 지키는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비웃고 분노하고 바보라하고 미련한 놈이라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원수까지 사랑하지 못하고 눈으로 간음하며

이자 받기를 즐겨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기뻐한 적이 없는데 무슨 죄가 사해지겠습니까?

반드시 처음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진짜 믿음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두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즉 오직 십자가에서 성령충만을 받아야 성도의 옪은 행실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단교회들도 참으로 열심히 전도합니다.

처음사랑을 갖지 못하면 축복은 없습니다. 내가 진실로 십자가에서 마음이 바뀌면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과 함께 오직 그 분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찹니다. 이것이 처음사랑입니다. 이것이 예수님 영접입니다.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영과 진리께서 오셔서 사도행전의 예배를 이루게 됩니다.

예배는 십자가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사랑의 증인이 되어서 누구에게 든지 전하는 것입니다.

이 복을 꼭 받아서 진실한 충성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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