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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를 품고 좁은 길로 나아가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10. 3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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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과 사랑를 품고 좁은 길로 나아가자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전서 5:8,1-28

우리도 사도행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처럼 바뀌어야 믿음입니다. 믿음은 온전해야 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도 오직 십자가이었습니다.

오직 살과 피를 증거하는 믿음을 가졌고 십자가의 사랑을 그리스와 마게도냐에 전파하였습니다. 그들은 오직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살과 피가 있었기 때문에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의 살과 피를 전한 것입니다.

그들의 소원이 땅이 아니고 그리스도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충만입니다.

성령께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할 때 오셔서 그의 말씀과 기도를 공급하시며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신부로만 살기를 소원이 하십니까? 그럼 쉬지 않고 예수님을 부르시는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서 살와 피를 전하는 복된 자가 반드시 됩니다.

믿음은 반드시 온전해야 합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강합니다. 탐심과 교만으로 우리들을 공격합니다.

교만과 탐심을 오직 십자가의 살과 피로만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탐욕이 그리스도의 대적입니다.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요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나의 탐심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나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저버리고 배반합니다. 그래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반드시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사탄의 감옥입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살아서 반드시 주의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신랑의 프로포즈를 받으십시오.

신부들은 세상에서 살지 않습니다. 신부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만 전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거룩한 신부가 확실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믿음의 지독한 보수이셨고 그렇게 행했습니다. 온전한 것을 진심으로 잡고자하는 사람들은 오직 거룩을 증거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10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 소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랑만 기뻐하는 신부이고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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