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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사랑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11. 1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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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종과 사랑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장 18장,1-23

마음이 믿음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오직 그리스도만을 원하여야 믿음입니다. 마음이 세상의 복을 원하니 우리는 그저 탐심입니다. 어둠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그리스도와 함께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바뀌지 않았는데 무슨 성찬식이 되겠습니까?

그저 세상형통에 굳어버린 완악함만 남았있습니다. 마음이 생명으로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

마음이 날마다 사순절되지 못하고는 절대로 회복이 안됩니다. 오직 주의 흘리신 피로만 온전하게 됩니다.

마음의 소원이 바뀐 사람들은 온전합니다. 심령이 마음입니다. 심령 안으로 주께서 오십니다.

십자가에서 회복되지 못하면 1달란트 받은 자가 되어 바깥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가는 가련한 신세가 됩니다.

회복되지 못한 마음으로는 사역을 할 수가 없고 이단만 양성됩니다. 그저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 복 받자 가르치며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19

이제 우리가 나서서 생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십자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탐심과 정욕을 내려놓고 아담이 범죄하기 전으로 돌아갑시다. 십자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 아니면 어둠입니다. 오직 한 길 십자가로 돌아갑시다. 이제 우리 일어나서 회개의 깃발을 높이 듭시다.

우리 이제라도 모여서 생명을 찾으로 나아갑시다.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은 순종입니다. 사랑입니다.

우리도 이제 순종의 띠를 동이고 사랑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안에 살아나야 합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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