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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얻은 회개의 길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12. 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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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명 얻는 회개의 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0,1-10

반드시 행한 것으로 심판이 된다 하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하셨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탐심과 교만에서 못나오게 악한 생각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찌 사탄이 주는 생각대로 악을 행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선을 행하겠습니까?

주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해치는 자라하셨습니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 말씀과 같이 주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소원의 길, 흠이 없고 순전한 길로 나아갑시다.

바로 생명 얻는 회개의 길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구원의 길에 온전이 서서 걷는 것입니다.

사데교회 몇 사람 처럼 오직 주와 함께 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 옷을 입고 다녀야 온전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로 사는 것입니다. 그들은 적은 능력으로도 말씀을 지키고 주님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주님만 기뻐하고 사랑하며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삶을 살았습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된 것입니다.

등잔에 기름을 가득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나아갑시다. 주님의 사랑의 기름을 가득 준비하고 나아갑시다.

내가 살면 다른 사람들도 삽니다. 나의 눈에 들보가 빠지면 눈이 밝아져서 해치는 자가 아니고 모으는 자가 되어 생명의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생명 얻는 회개의 길입니다. 생명의 좁은 길로 나아갑시다. 오직 주님과 함께 살고 싶은 분은 이제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 민족을, 세계 열방을 생명으로 깨우러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5"

주님을 위해 주님으로 사는 것이 믿음이고 생명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주의 기쁨으로, 생명으로 살아서 이웃을 깨우러 나아갑시다. 내가 살면 민족이 반드시 삽니다.

내 눈이 밝아지면 이웃들의 눈도 밝아집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지금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이 복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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