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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3. 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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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에스겔서 18:27,1-32

믿음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세워야 합니다. 악한 것은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행하지 못한 생각은 악입니다. 행하는 믿음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는 성경입니다. 성경은 2000번 이상 명령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우리를 교육시키시는 것입니다. 교육을 잘 못받은 사람들은 악할 길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천국아니면 반드시 지옥으로 반드시 갑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성경의 명령을 지켜내야 합니다. 순종이 없으면 심판이요 슬피울며 이를 가는 처참한 신세가 반드시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저주를 받아 쫒겨난 이유가 불순종입니다. 불순종은 저주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행위가 불순종 입니다. 천대까지 주시는 복은 순종으로만 받습니다.

불순종의 사람들은 1차로 대홍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영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순종의 믿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했습니다. 그저 순종했습니다. 믿음은 곧 순종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순종의 왕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켜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책입니다. 지키면 상을 받고 지키지 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순종하면 구원을 받고 불순종하면 영벌을 받습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누가6:46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감격하면 할수록 주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원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세상에서도 법을 지키면 편안합니다. 법을 지키지 않고 나는 편안하다고 아무리 확신을 해도 불법의 죄를 받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아니라 혈서를 백 번써도 부질없는 짖 아니겠습니까?

구원은 죄인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회심을 이루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되어서 순종과 충성을 다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상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께서 온전히 이루었다 함이 아니요 그저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 것입니다. 달려가지 아니하였더라면 사도바울께서 지금 천국에 계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믿음을 지켰으니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순교하시기 직전에 쓰신 디모데 후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겔18:28

불순종을 버리연 삽니다. 진실에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죄악에서 떠나 순종을 이룬 자가 되셔야 합니다. 다가올 위험에 대비하는 자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리면 됩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높은 이자를 많이 받아 버리면 돈을 빌리는 불쌍한 우리 이웃들이 그 돈을 갚게 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서 돈을 빼앗는 것이 됩니다.

부동산을 비싼 가격에 팔아 버리면 집없는 이웃들의 희망을 빼앗는 일이 됩니다. 땀흘리며 일해서 이웃을 돕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마태5:44-45

하나님의 아들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랑을 행해야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죽기까지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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