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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행실은 말씀대로 행하는 삶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4.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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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옳은 행실은 말씀대로 행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19:7-8

오직 옳은 행실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방법으로만 살아내시어 옳은 행실의 새마포 옷을 다 준비하십시오. 혼인 날에는 예복을 입고 있어야만 됩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아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혼인하는 것입니다.

혼인을 해야 하나가 되지 않겠습니까? 생각이 같아야 하나가 됩니다. 같은 행동을 해야 하나가 됩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모든 성경에서 지켜행하면 복을 준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십계명을 주시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라 내가 세상 끝날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함께만 하면 거듭납니다. 옳은 행실이 있습니다. 옳은 행실은 말씀대로 행하는 삶입니다.

이런 삶이 없다면 죽은 믿음입니다. 사랑을 행하지 못한다면 악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익하고 공허한 믿음입니다. 아무짝에도 쓸수가 없는 것이 되어 버려지게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따르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복의 길을 가면 복이 오는데 행하지 않고 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의 언약은 십계명의 언약이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이 되어 우리의 생명수가 되었습니다. 생명수의 말씀을 구하여 지키는 자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맺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가나안 땅의 복을 받으려면 요단강을 건너야 되는데 건너지 않고 놀고 있으면서 구원도 받았고 복도 받았다고 합니다.

죽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하게 들려오지 않고 게으르고 완악하게 들려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시대부터 영지주의가 생겨서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알고만 있으면 구원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2000번이상 명령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200번 이상 심판하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자들은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는 복된 자들입니다. 이것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그런 다음에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면류관도 쓰게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애를 쓰는 자들은 이미 혼인이 된 것입니다. 이미 큰 복, 하늘의 기업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준비했습니다. 흠이 없고 순전한 옷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정금으로, 진주로 단장을 했습니다.

금 갈대자로 어디를 재도 흠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증거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변해야 구원이 있습니다.

이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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