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탐심은 우상숭배

카테고리 없음

by 박충권 목사 2022. 7. 24. 07:17

본문

제목 : 탐심은 우상숭배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 6:24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다는 것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하시는 말씀입니다. 재물을 섬기면 재물의 종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믿음대로 이루어 집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재물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면 재물을 섬기는 것입니다. 결국 사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모르실리 없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면 복을 심는 것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십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 3:5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증오하시는 죄입니다. 마음을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늘 드리시기 바랍니다. 복이 임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오직 주여 오시옵소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를 드리십시오 풍성한 복이 임하십니다. 주와 동행함을 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신랑을 부르십시오. 오시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온전한 믿음을 주십시다. 구하면 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지 않고는 복은 컷녕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를 늘 드리시기 바랍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면 우리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힘들지만 맡기면 가능합니다.

참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를 드리십시오. 오래 참지 않고는 작은 사랑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사망을 들어냅니다. 주께서 오시지 않으면 믿음은 없습니다.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고 주께서 동행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 하십시오. 기도가 진실해 집니다. 이웃을 도와 줄 때는 주님을 위해서 도와 주십시오. 그럴 때 복이 있습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마십시오. 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 5:22

이웃에게 분노하고 바보라하고 미련한 놈이라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 인류의 대부분이 비방하고 판단하는 죄를 날마다 먹고 마시며 죄 인줄 모릅니다. 무슨 구원이 있겠고 무슨 성결함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마음과 생각을 갖었습니다. 비방이 아니고 긍휼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 5:28

인류가 간음죄에 거의 잠식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간음하는 것입니다. 티비로, 컴프터로, 핸드폰으로 노출심한 영상을 보고 마음으로 간음합니다. 어찌 죄를 먹고 마시며 구원을 입에 담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나서 십자가를 전하는 지상명령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결한 삶을 사는 것이 좁은 길이며 선한 싸움이며 믿음의 길입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교회들의 예배입니다. 신랑을 잃을 때는 금식기도를 해야할 때라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나를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의 노래, 새 노래를 부르는 흰 옷 입은 무리 속에 구하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식하십시오. 오직 주께 잘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6:1

지옥 심판을 면하려면 반드시 상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증인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섬기시면 반드시 살 길이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축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