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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날마다 찾는 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2. 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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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을 날마다 찾는 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5 -16,1-21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서 읽고 깨달아서 진리로만 행하게 하옵소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때가 너무 악합니다. 주를 전심으로 먼저 찾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를 원하는 간절한 기대가 먼저입니다.

한 치도 벗어남이 없이 주님과 함께 갈 길을 다 가는 것이 천국의 길이자 푸른 초장의 길입니다. 아직도 주와 동행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성경만 읽고 맙니다.

주여 오시옵소서 기도하는 자는 이미 복이 있습니다.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믿음. 구원. 천국. 축복, 이 모든 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미 시작과 끝이 되셨습니다.

주와 동행하므로 빛과 어둠을 분별하셔야만 합니다. 생명 얻는 길은 회개뿐이 없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졌느니라. 주께서 오시면 온전히 회개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는데 탐심이 왠말입니까? 어리섞은 말이 왠말입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하면 성령께서 오셔서 이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시는데 어리섞은 말로 이땅의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완악한 자들이 왠말입니까?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다하십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베드로후서2:9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으로 심판을 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을 진실로 기념하시면 반드시 생명이 나타납니다. 은사주의는 사망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을 받습니다. 성령충만 은혜충만 됩니다. 반드시 축복으로 충만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우리들도 진정으로 온전한 천국의 간증이 꼭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도 심령이 가난하여야 합니다. 애통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애통함, 찢기심의 애통함, 손에 발에 큰 쇠못이 지나간 자국의 애통함이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유한 땅을 차지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 받는 온전한 하늘의 땅을 차지하게만 하옵소서! 우리가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내가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내가 먼저 용서해야 됩니다. 내가 먼저 주는 자가 되어야 팔복의 사람입니다.

온전한 자들은 반드시 심령이 가난하며 마음이 청결합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합한 자가 되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도 온전한 사도행전의 교회가 되셔야 합니다.

십자가의 긍휼함을 입고 긍휼함을 전하는 자로 오늘도 살아 넘칠 수 있도록 기도드리셔야 합니다. 늘 십자가의 사랑으로 애통하며 그 평안의 위로를 널리 만방에 전하는 자로 영원하셔야 합니다.

팔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축복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는 팔복을 받습니다. 온전하신 축복입니다. 마태복음 5.6.7장의 산상수훈의 말씀을 반드시 지켜내야 순종을 이루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꼭 순종을 이루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 구멍뚫린 신랑의 손을 꼭 잡으시고 말씀을 지키고 가르치는 자가 반드시 되셔야 합니다.

말씀을 배웠으면 반드시 가족에게, 이웃에게 행함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행함으로 복음이 전해집니다. 참으로 풍성하고 온전한 축복입니다. 이웃에게 분내지 마십시오. 비판, 비방이 없어지셔야 복을 받습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는 우리가 이제는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화평을 들어낼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는 전심전력 할 때 입니다. 이제는 진정한 믿음의 복을 받을 때입니다.

가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불법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 온전한 팔복의 축복을 받아 생명으로 살아낼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열매을 맺지 못한 나무마다 불에 던져진다 하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깨어 주를 부르는 기도를 쉬지 않는 자는 모든 말씀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와 함께 잘 살면 내일도 잘삽니다. 오직 생명과만 연합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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