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직 주를 부르는 자는 살아납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1. 27. 05:04

본문



제목 : 오직 주를 부르는 자는 살아납니다.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사도행전19:2

성령께서 진실로 오셔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오시기를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할 때 오십니다. 오셔서 우리들을 온전한 자녀로 양육하십니다. 축복의 자녀로 만드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행합니다.

종의 하나로 써주옵소서 하시면 하나남께서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오십니다. 믿음은 성령께서 오셔야 가능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축복의 좁은 길입니다. 이것만이 성령충만이요 구원의 좁은 길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성령 받음의 증거는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성령받음의 증거는 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합니다. 신부의 흔적이 있습니다. 생명의 증거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날마다 전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진실로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셔서 십자가의 찟기심을 날마다 기억하는 자에게 가십니다. 성령께서 오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고아가 되어서 천지 분간을 못하고 나그네 되어서 인생을 낭비하며 결국은 지옥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을 드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 충성합니다. 반드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십자가의 증인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는 믿음이 없어서 거짓 교사와 거짓 교인들만 양산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에게도 사도행전에 역사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온전한 믿음은 거룩합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누가복음 6:35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의무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반드시 있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하십니다. 그래야 아들 딸 삼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야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헤아림은 형벌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헤아림은 비판입니다. 그저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하십시오. 비판하면 풍성한 복을 잃습니다. 주는 자는 넘치는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구원을 온전케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십시오. 넘치는 사랑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반드시 있는 것으로 꾸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늘 구제하며 복음을 나눠주면 반드시 풍성히 받을 수가 있습니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복이 옵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하십니다.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지 못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살아서 말씀을 행해야 구원이 온전해집니다. 주여주여만 하는 자는 불순종입니다.

축복 안에 살아야지 축복이 옵니다. 우리가 먼저 불쌍히 여겨야지 우리도 긍휼하심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가 있다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부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면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오직 말씀대로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므로 주의 뜻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원수에게 오히려 사랑을 주십시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우리를 끊으리오.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오직 그 수고로 거룩하여지고 죄도 없어집니다. 죽기 살기로 기도하여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게 해야 천국에 갑니다.

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가 계시니 우리는 살 수가 있습니다. 오직 주를 부르는 자는 삽니다. 주께 맡기고 담대하게 새벽을 깨워서 하루의 삶은 주께 맡기십시오. 일생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축복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임하십니다. 이 새 노래의 축복을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