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날마다 쉼쉬는 날마다,

내영혼의 찬양

by 박충권 목사 2009. 7. 24. 00:07

본문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날, 내 마음에는 사랑의 물결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이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내 마음에 다짐하고 준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먼저 그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서,끝없는 시간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기적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내 진실을 보여 줄 것입니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아무 티없고 거짓없는 나의 진솔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웃음을 보일 것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보이면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릴 것이고 나는 그 문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부드럽게 말할 것입니다. 겸손하지만 지혜롭고,여러 번 생각한 끝에 찾아낸 귀한 말을 겸손하게 전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믿음의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 사람과 사물에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나를 보여 주면 그는 나를 신실한 사람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서 꿈을 발견할 것입니다. 멀리 있는 꿈이 아니라 소박하지만 귀한 꿈을 찾아낼 것이고, 그가 그 꿈을 이루는 데 내가 힘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하늘소리가-
    2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죄의 크기와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만을 자랑하게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고난을 바라보며 그 고난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주님,
사람들은 말 한마디로 인해
행복과 불행을 넘나드오니 
내 입술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부드러운 말로 서로를 격려하며
칭찬과 위로와 평안의 말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말은 우리 마음의 표현이오니
우리의 마음을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 
복된 말을 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마음을 주장하사
내 입술이 사랑의 말을 실천하게 하소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에서...

 

새벽부터 잠 들때까지 언제나 나의 호흡을 지켜 주시는 주님. 늘 진실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되게 하시고 내가 듣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말씀이게 하옵소서. 나의 말하는 것들이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내가 가는곳마다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주님,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세대를 분별하게 하시며 날마다 주와 동행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참기쁨과 참소망이며 나의 참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이 본의 미국감옥신앙수기
글쓴이 : 이 본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