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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요 찬양/7월 31일/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내영혼의 찬양

by 박충권 목사 2009. 7. 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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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섬김*




*주님이 당하신 고난*
주님,
주님은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고
피로 온 몸을 적시셨습니다.
모두가 
나 때문에 찢긴 상처임을 알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맞으신 
채찍과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늘 바라보게 하시고
못자국의 주님을 늘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당하신 고난 
그 고난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고
그 사랑으로 기쁨과 소망을 주셨나이다
그 놀라운 사랑에 
오늘도 감사하게 하시고
입술로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죄악의 크기와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우리의 삶이 늘 주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주께서 뜻하시고 바라시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에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을 비워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죄로 더럽혀져 있고 
번민과 고통에 싸여 있나이다
당신의 사랑으로 
소생시켜 주시고 새롭게 하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입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스런 이름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확신을 갖게 하시고
주님이 부르시면,
여기 있나이다.하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그 뜻을 이루는 일에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8월 22일 (토요일)
광림 세미나 하우스에서
사랑과 섬김 여름캠프를 갖습니다
힘드십니까?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사랑과 섬김 여름캠프에 오십시오
위로와 회복과 치유의 
사랑의 주님을 만나실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여름캠프를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1-276-5229


*부탁의 말씀입니다
하늘소리의 아침 편지를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침 편지를 각자의 카페에 옮겨 가시며
하늘소리가 쓴 기도문을
하늘소리를 지우고
자기가 쓴것처럼 
자기의 닉로 바꾸어 놓으셨네요..
가져 가시는 것은 좋치만 
하늘소리이름으로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님들이 그렇게 하시면 않됩니다.
오!나의 예수님..카페지기님(바다님)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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