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십자가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시면 진실로 복 된 믿음을 경험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4:8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로 완전한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부르는 자는 모든 일에서 온전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께 하듯 할 수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그 사랑으로 우리도 죽어가는 이웃들을 깨워서 함께 나아가는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해 낼 수가 있습니다. 그 이름의 권능으로 우리에게도 순종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삶을 예수그리스도께 드리며 주님을 위한 사랑의 노래 새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거룩한 신부로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있어도 예수님 없으면 다 없는 것이고 이 세상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예수님 계시면 다 소유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지 않으면 이 세상은 아무런가치가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진정 사랑하시며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가 너를 오래동안 기다렸단다" 이제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토록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길 소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길 원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참 기쁨의 소유자가 모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멀리하시면 큰 일이 나고 맙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불러서 동행하십시오.
세상에 죽어가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도 제자가 되어서 그리스도께 돌아오라고 외쳐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주께서 오셨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도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이 선한 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골2:16
우리가 세상의 제자이므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 모든 절기는 선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카톨릭에서 온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날마다 사순절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예배 밖에 없었습니다. 분별하십시오. 온전한 믿음 안에 진짜 축복이 임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을 행하려면 참고 순종이 되는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겉사람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히 죽어야 복음을 전하는 주의 복된 제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께 올인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심장이 있다면 구원이 있는 채 살아가는 복 된 믿음의 사람이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 24-26
예수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행하십시오. 지옥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는 천국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 욕망들 다 내려놓고 회개하면 예수님께서 함께 살자고 오십니다. 예수께서 오시면 진실을 복 된 믿음이 시작됩니다. 구하고 두드리고 찾아서 승리하십시오.
이땅에 온 이상 다른 길은 없습니다. 어찌하든지 십자가의 죽으심을 증언하는 삶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이것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명령을 따를 수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지옥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예수님은 곧 우리의 믿음이시요 또 천국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동행하십시오. 참 기쁨이 시작됩니다. 결국은 제자의 삶입니다. 완전케하시는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결국은 거룩한 신부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온전하신 주의 십자가 사랑 안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다시 태어납니다. 우리의 영혼을 주께 의탁하고 주의 사랑을 행하는 성도가 됩시다. 죽도록 충성하는 복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을 위해 나아가는 흰 옷 입는 자들입니다. 이 거룩의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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