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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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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0.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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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위하여 심는 것은 탐심이니 어둠에서 왔으니

    어둠으로 가게 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릴 사셨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 광풍이 네게 불어 닥쳐도

    주의 날개 아래 평안하리

    주 계신 곳 네 몸이어라

    주와 함께 그곳 가겠네!



    주를 네 주인으로 영접하면

    주는 나의 주인 되사 회개케 하시고

    늘 거룩한 곳으로 인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