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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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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0.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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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방에 보여주는 것~~~
    십자가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며~~
    축복의 사람이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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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평안의 집에 오세요
    그 집에 오면 슬픔 있으나 없고
    그 집에 오면 노여움 있으나 없고
    그 집에 오면 미움 있으나 없네!

    그 평안의 진실은
    그 십자가
    그 십자가
    그 고마운 고난의 사랑

    우리도 그의 사랑만 붙잡고 가려네!
    태산이 높다 하여도

    그 사랑으로 쉼을 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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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계심으로
    의미 있는 아침이 오죠.

    당신의 무한하심으로
    사랑을 알았죠.

    당신의 나라로 가기 원해
    당신을 바라보았죠.

    당신은 그런 나에게
    다가오시죠.

    당신은 나의 기쁨이죠.
    당신은 나의 전부이신 거죠

    당신은 나의 손을 잡고
    당신의 나라로 이끌어 가고 계시죠.

    당신은 사랑이신 거죠
    당신은 나의 전부이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