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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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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0.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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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만이 우리를 축복의 자녀되게 하십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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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충권님...반갑습니다. 친구 신청 감사드리구요, 좋은 인연 오래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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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오색의 단풍에게 잠시 휴식을 주려는 듯 살며시 내립니다. 한국 동네 주민들도 이제는 단풍처럼 아름다움만 뽐내려 하지 말고 가을의 단비처럼 우리들의 아픔의 참 안식을 주며 서로 얼 사 않고 아리랑을 부르기를 희망해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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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진실임을 만방에 보여주는 것~~~
    십자가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며~~
    축복의 사람이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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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시를 쓰시는 분을 만나뵙게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친구초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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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설화교회에 늘 함께 하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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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