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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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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0.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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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를 위해 나를 버리면

    새 생명을 얻고 새 세상도 얻고

    결국 승리자가 되리.



    주춧돌처럼 떠받칠 수 있는

    이가 되게 하소서!

    밑거름되게 하소서!

    사랑의 뿌리가 되게 하소서!

    새들이 깃들고 나그네가 찾아와

    쉴 수 있는 큰 느티나무가 되게 하소서!



    서산에 해 져도

    아침은 또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의지하는 자는

    찬란한 봄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우주는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그 모습 그대로

    저 하늘을 사랑하며 들풀도 사랑하며

    하나님께 맡긴 삶은 축복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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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싸우는 우리의 삶은

    주의 사랑하심으로

    평강의 길로 걸어갑니다.

    십자가 눈물의 은혜를 주시는

    주여 감사하나이다.



    주의 찌끼 신 상처 위에

    어찌 죄를 지으리오!



    주님과 함께 예배당에

    가는 일이 가장 큰 행복이죠

    그리하여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지키시며

    온전한 주의 길로 가게 하시군요.

    지금도 우리를 애타게 사랑하시는

    주의 사랑하심으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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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예수!
    그 이름은 놀라운 축복을 가졌네!
    그 이름은 모든 것 축복이 되게 하시네!
    그 이름은 모든 것 온전케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