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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9일 요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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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0.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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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성도의 기도 박 충 권 주의 사랑하심이 어찌 이리 크신 지요! 그 사랑으로 우리가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죽어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있을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아무 죄 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의 보혈을 흘려주시어 죄에서 일으켜주시니 감사가 무한하옵니다. 그
  • 우리의 삶은 부서지기 쉬운 질그릇 주님께 온전히 맡기면 부서지지 않네! 십자가 그 언덕 십자가 그 은혜 아! 못 잊을 사랑으로 당신께 올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