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2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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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규 01:55|facebook

  48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카트만두에서 박 성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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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충권 12:57|facebook

  → 박충권 형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전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께 변변하게 해드린것이 없고 마음만 아프게하는 죄인입니다. 많은 열매 기도드립니다. 늘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주님 기뻐받으시는 사역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