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염려와 걱정이 우리의 앞길을 망친다.
왜?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모든 것 걱정하며
일을 그르치는가? 왜 패망으로 가는가?
모든 것 주님이 하시는 데 그것을 모르는 교인은 거의 없다.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이중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교만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이 예수라고 착각한다.
예수님의 마음은 너무 쉽다. 성경에 다 있다.
작은 소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우리 모두를 작은 소자로 여기신다.
그래서 병을 고치시며 옳은 행동으로 이끄시는 말씀을 주셨고
모든 것을 다 주고 가셔서
지금 우리들과 성령님으로 함께하시며
앞서서 이끄신다.
생각을 멈추어야 산다.
예수로, 예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을 멈추자.
예수 십자가의 마음만을 가슴속에 품자.
그러면 산다. 절대로 산다.
나도 살고 이웃도 산다
생각을 하면 나도 죽고 이웃도 죽는다. 우린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염려와 걱정이 우리의 앞길을 망친다.
왜?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모든 것 걱정하며
일을 그르치는가? 왜 패망으로 가는가?
모든 것 주님이 하시는 데 그것을 모르는 교인은 거의 없다.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이중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교만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이 예수라고 착각한다.
예수님의 마음은 너무 쉽다. 성경에 다 있다.
작은 소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우리 모두를 작은 소자로 여기신다.
그래서 병을 고치시며 옳은 행동으로 이끄시는 말씀을 주셨고
모든 것을 다 주고 가셔서
지금 우리들과 성령님으로 함께하시며
앞서서 이끄신다.
생각을 멈추어야 산다.
예수로, 예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을 멈추자.
예수 십자가의 마음만을 가슴속에 품자.
그러면 산다. 절대로 산다.
나도 살고 이웃도 산다
생각을 하면 나도 죽고 이웃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