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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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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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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의 낙엽이 가을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을 나릅니다~~~
    언젠가 보았던 그 들녘이 생각납니다. 하얀 눈꽃 송이로 변하여
    다시 오고 푼 꿈을 안고 푸른 창공을 나르며 떨어집니다.
    가을은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을 꺼내게 해서
    겨울의 양분이 되게 하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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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요청 감사합니다. 좋은 연 이어지길 바램다.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