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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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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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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인연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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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된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알고 있는 것과 사랑을 느끼고 감격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