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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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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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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창조주의 한 맺힌 그 붉은 사랑이
    가슴 속으로 휘몰아친다.

    고요한 그 눈빛 하늘을 향하고
    한 방울의 보혈도
    남김 없이 다 거룩한 땅에 뿌리 우고
    우리들의 하늘 처소를 세우셨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린 그 이름!
    아! 못 잊을 그 이름 이여!
    휘몰아치는 바람이여!
    끝없는 은혜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